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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육아 휴직 버킷 리스트

1. 망설이다 선택한 육아 휴직 어쩌다 육아 휴직을 결심하게 된 나는 아직 휴직 상태는 아니고 이미 신청해 놓은 육아기 단축 근로를 소진 중에 있다. 그래서 2022년 12월31일까지는 워킹맘이다. 한달 반 남짓 남은 기간동안 15년간의 직장 생활도 정리해 보고 앞으로 다가올 육아 휴직의 소중한 시간들도 준비해 나가려 한다. 나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님의 도움으로 2016년과 19년생 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출산 시기 양육을 위한 육아 휴직은 쓰지 않고 미뤄 둘 수 있었다. 덕분에 임신과 출산으로 육아휴직을 했다면 어쩔 수 없이 신생아 케어로 모든 시간을 보내야 되겠지만 지금의 나는 어느 정도 자란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휴직을 하는 것이다 보니 소중한 육아 휴직 기간 동안 시간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았다..

2022. 11. 18. 14:09
모성보호

모성보호 단축 근로 연차 정산

1. 육아기 단축 근무 연차 감소? '워라밸' 제도 썼더니 연차 감소? 워킹맘은 고민입니다 - 베이비뉴스 (ibabynews.com) '워라밸' 제도 썼더니 연차 감소? 워킹맘은 고민입니다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최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려던 직장맘 A 씨는 고민에 빠졌다. 바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면 연차휴가가 감소된다는 점을 알았기 때문이다. 단 www.ibabynews.com 지난 번 육아기 단축 근무 꿀팁을 포스팅 할때 연차 정산에 대해 글을 썼던 적이 있다. 나는 육아기 단축 근무를 신청하기 전에 연차가 감소하리라는 생각을 전혀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연차 감소를 당하고 완전 패닉에 빠졌었다. 내가 지금 스크랩해서 포스팅 하는 기사는 육아기 단축 근무시..

2022. 11. 17. 15:04
모성보호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계산

1. 모성보호 급여 계산 프로그램의 신뢰성 수준 고용보험 어플 및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계산 프로그램을 이용해 단축 근로 급여를 계산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작성자가 입력하는 정보에 기초하기 때문에 수급 액과 수급 일정 등은 실제와 차이가 있을수 있고 또 일일이 정보를 입력하기에는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그저 어림짐작으로 어느정도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지 가늠해 보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나는 지금 현재 내가 받고 있는 단축 급여를 기준으로 고용 보험 홈페이지 프로그램으로 계산했을 때와 비교해 어느정도 수준의 정확성을 가지는지 직접 체크해 보려고 한다. 우선 고용 보험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성보호 급여 계산 프로그램은 하기 링크를 누르면 연결 된다. 고용보험 제도..

2022. 11. 16. 15:36
모성보호

육아기 단축 근무 꿀팁 2

1. 고용보험 모바일 앱으로 언제어디서나 단축급여 신청 육아기 단축근로 급여 신청시 급여 수령 기간은 보통 신청일로 부터 평일 기준 14일정도 소요 된다고 보면 된다. 2018년에는 신청하면 일주일 안으로 바로바로 나왔었는데 코로나 상황에서는 실업급여, 각종 지원금 등 고용 보험에서 처리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시간이 많이 소요 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단축 급여를 수령하고 싶다면, 고용 보험 홈페이지가 아닌 고용 보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고용 보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어플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되고 이름은 '고용 보험 모바일' 이다. 앱을 다운 받고 나면 단축 급여 신청이 한결 쉬워 진다. 앱으로 신청시..

2022. 11. 15. 15:05
모성보호

육아기 단축 근무 꿀팁

1. 육아기 단축 근무 신청시에는 최소기간씩 끊어서! 내가 처음 육아기 단축근로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둘째 임신기간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였다. 그렇다면 단축근로가 아닌 아예 휴직을 하면 되지 않겠냐고들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18년 당시의 나는 쉬는 순간 자리보전이 어렵다 생각했고 또 사내에서 그런 케이스들을 상당히 많이 보았기에 아예 휴직하는 것 자체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리고 심지어 단축근로도 첫아이 초등학교 입학할때 사용 하려고 고이 모셔둔 12개월의 육아휴직 기간을 뚝 잘라내어 써야한다는 생각에 몸이 너무 힘들어도 정말 끝까지 버텼었다. 하지만 첫 아이때 보다 심한 입덧과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다시 경험하는 임신은 나의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입덧으로 계속 토하다 보니 ..

2022. 11. 15. 14:02
모성보호

육아기 단축 근무 VS. 육아휴직

1. 총 4년의 육아휴직 기간의 활용 - 육아기 단축 근무 사실, 나는 육아 휴직 사용이 처음은 아니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 아까워 첫 아이 육아휴직을 초등학교 입학시기로 미뤄 두었었지만, 둘째 임신 후반기였던 2018년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총 5개월을 심한 입덧과 체력저하로 육아기 단축근로로 소진을 했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최대한 버티다가 12개월 중 5개월만 쓰고 7개월은 첫아이에게 오롯이 쓰리라 마음 먹으며 눈물을 머금고 사용을 했었는데, 하늘이 도우신 건지 2019년 10월 육아휴직에 관한 법령이 개정되며 나는 장장 43개월의 추가 육아휴직 기간을 얻게 되었다. 그때 당시 나는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아 고용보험 고객센터에 상담전화까지 걸어서 소급적용이 되는것인지 확인까..

2022. 11. 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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